torrijas(또리하)

EURO+ 0 806

torrijas.jpg

카니발도 끝나고 사순절이다.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전,
고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시고 그리고 부활하시기 전까지의
40일을 말한다
사순절에 들어가기전에 왕창 신나게 놀고 그리고 침묵하자~
그래서 생간 것이 카니발이라고 한다.
그런데 갈수록 카니발은 즐기고
금욕, 절제하는사순절은 스사삭~ 하면서 부활절휴가만
기다리는것이 점점 유행이랜다


하지만 금욕, 절제, 침묵 그리고 습기찬 바람과 함께
흩뿌리는 비가 계속되는
유럽의 3월은 정말 우울하기 짝이없다.
이럴 때 스페인사람들은 지혜를 발휘해 또리하를
만들어 먹는데
따끈따끈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먹으면 행복감으로 충만해지는...
자아~~ 그럼 만들어 봅시다.


재료 : 바겟트빵 1개 (만들기 전날 사서 하루 쯤 놔둬
굳게 만든다)
식빵으로 할 경우에도 겉포장을 벗기고 하루 놔둔다.
즉, 굳은빵을 이용해서
우유 500 ~ 600ml
달걀 3개
설탕 4TSP
계피가루 약간
튀김기름

만들기 : 1. 바겟트를 2.5cm두께로 자른다.
2. 커다란 볼에 우유 + 설탕 4TS 넣고 잘 젓는다
3. 다른볼에 달걀 3개를 잘 푼다. 소금약간만
4. 설탕녹은 우유에 썰은 바겟트를 푹 적신후 다른접시에 놓는다.
(너무젖은우유를 좀 빼기위해)
5. 튀김기름에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6. 우유기를 좀 뺀 빵을 잘 푼달걀을 입혀 튀긴다.
7. 노릇노릇 튀겨지면 접시에 건져놓고 설탕과 계피를 살살 뿌린다.
8. 비가 흩뿌리는날, 정다운 사람과 함께 레몬을 넣은 홍차와 함께 먹는다.

¡OJO!!
4번 설명에서 빵을 우유에 푹 적셨다 또 뺏다... 뭐하는 짓이람_?
에에 귀찮은데 한번에 좀 덜 적셔서...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게 그렇지가 않다.
바로 여기에 곤죽이 되지않고 부드러운... 노하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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