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o josé c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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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소설가.

스페인 내란 후에 활동한 작가로서 가장 인기를 끈 첫번째 소설 〈파스쿠알 두아르테가(家) La familia de Pascual Duarte〉를 통해 폭력과 기괴한 상(像)을 강조하는 성향의 '가공주의'(tremendismo)라는 이야기체 양식을 확립하고 이작품으로
1989 년 로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페인 내란(1936~39)을 전후하여 마드리드대학에 다녔으며, 내란 기간에는 프랑코 군대에서 복무했다. 셀라는 문학활동이 중단되었던 전쟁 기간이 끝난 후 최초로 부상한 소설가로서 그의 문학작품들, 주로 소설·단편·기행문 등은 구성이나 등장인물의 성격묘사보다는 소품, 세부묘사, 혁신적인 언어구사 등이 특징이다. 현실을 변형시켜 기괴한 인물을 만들어내는 셀라의 경향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파스쿠알 두아르테가〉를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수차례 살인을 저지른 한 농부의 사회적 배경과 가족환경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스페인 문학이 간결하고 평범한 경향으로 나가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번째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소설 〈벌집 La colmena〉(1951)에서는 전쟁이 끝난 뒤의 마드리드 전경이 펼쳐진다. 셀라의 정확한 관찰력과 다채로운 서술기법은 스페인 시골의 도보여행과 라틴아메리카 국가 방문에 대한 기행문에서 잘 나타나며, 이들 중 대표작으로는 〈알카리아로의 여행 Viaje a la Alcarria〉(1948)·〈미뇨에서 비다소아까지 Del Miño al Bidasoa〉(1952)·〈유대인, 무어인과 그리스도인 Judíos, moros y cristianos〉(1956) 등이 있다. 단편 이야기집 가운데는 〈스쳐가는 구름 Esas nubes que pasan〉(1945)·〈칼드웰 부인이 아들과 말하다 Mrs. Caldwell habla con su hijo〉(1953)와 4부작 〈풍차 El molino de viento〉(1956) 등이 포함된다. 소설 〈산 카밀로 1936 San Camilo 1936〉(1969)은 프랑스 신소설파(nouveau roman school)의 영향을 보여주었다. 1950년대 중반에 마요르카에 정착하여 문학 평론지를 발간했고 여러 책을 출판했다. 1968년부터 여러 권으로 된 성(性)에 관한 개괄서인 〈비밀사전 Diccionario secreto〉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1957년에는 스페인 학술원 회원이 되었다.

2002년 1월 17일 사망하였지만 스페인에 살면서 스페인사람들에게 자주 듣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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