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유일의 냉동이 아닌 요리사 쇠고기 케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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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마드리드엔 케밥집이 우후죽순 생겨난다.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은 돈다는 의미의 도너를
붙여 도너케밥 집들이 많은데 어느 곳이든
독일이나 스페인에서 냉동으로 공급을 받아
서비스가 된다.

오늘 소개할 이 곳은
30대 그의 마에스트로에서 삼백만유로이상
공을 들여 그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쇠고기만을 이용한 케밥을 만들었다.
그는 그가 유일하게 케밥을 생고기로
만들 수 있는 요리사임에 아주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영업시간이 있어 길을 지나가는 관광객들보다는
대학 주변에 위치하여 각국에서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있고
주인이 관광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도 몇 단어는
잘 말하며 공책에 그가 배운 말들을 적는 등의
열성을 보인다.

그는 2살의 아들과 일본인 와이프를 두며
여행을 할 적마다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다고한다.
지금은 한국 유학생이 그에게 무료의 차를 서비스
받으며 한국어를 조금 가르쳐준다고 귀뜸을 해준다.

이미 그는 디아리오 DIAROO 같은 신문에 독특한
얼리지 않은 고기 조리법으로 유명세를 탓으며
요즘 소세지같은 냉동 케밥을 먹는 사람들에게
안됐다는 표정을 짓는다.

뭐든 음식은 신선한 네추럴이어야된다며
자신의 비법은 아직 어느 누구에게도 전수를
아직은 하고 싶지 않다는 의지도 은근히 비춘다.

영업시간은 월-금 12-4/7:30-11`정도

일요일은 휴무
비교적 일반 도너 케밥집보다는 저렴.
상술이 뛰어난 그는 적은 량의 케밥(일반)
그리고 도블 , 매운맛등의 구분을 하여
서비스한다.

ADD MELENDEZ VALES 67
TEL 91 549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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