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부채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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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는 특히 세비야 지역에 부채들이 화려하다.

아마도 까르멘의 도시라 그런가?

부가 지나간 도시의 화려한 여성들이어서 그럴까?

유독 세비야의 여인들이 늘 갖고 다니는 부채에 관해

몇 가지 재밌는 언어를 소개한다

 

'부채를 오른쪽 빰에 댄다 = 예' SI

'부채를 왼쪽 뺨에 댄다 = 아니오' NO

'부채를 오른쪽 옆구리에 찬다 = '배신하면 죽어요'

'부채를 가슴에 댄다='잘 간직할께요'

'부채로 입가를 가림=' 옆에 남편이 있어요'

'부채를 떨어뜨림='나는 당신의 것이예요'세비야 산타크루즈 구획을 지나던 동주앙 앞에는 늘 우수수 떨어지는

부채들이 많이 있었다는 전설~하지만 1808년 나폴레옹 침략 시에는 독립운동의 암호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밖의 언어들
'천천히 부채질을 한다 = 저는 이미 결혼했어요' 

'오른손으로 부채를 들어 얼굴을 가린다 = 나를 따라오세요' 

'왼손으로 부채를 들어 얼굴을 가린다 =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손가락으로 부채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인다 =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왼손으로 부채를 만지작거린다 = 누군가 우리를 감시하고 있어요' 

'부채를 접어 상대에게 내민다 = 저를 사랑하세요?' 

'부채를 눈 쪽으로 가져간다 = 미안합니다' 

'부채를 넓게 편다 = 기다리세요' 

'왼손에 부채를 들고 펼친다 = 와서 얘기 좀 해요'  

 

'부채를 머리 뒤로 가져간다 = 저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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