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쓰는 말들

윤희경 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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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쓰는 인구는 세계에 약 3억 4천의 인구가 있다고 한다. 이미 알려지다시피, 스페인을 비롯 남미의 아르헨티나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며, 캐나다, 모로코,필리핀과 미국등지에서 많이 사용 되는 언어이다.
물론, 각 나라마다 억양도 조금씩 틀리고 사용하는 단어들도 조금씩에서 많이 다른 경우까지 있다.

그렇다면 스페인에서는 어떤언어를 쓸까?
물론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스페인어가 모국어 이지만, 스페인에서는 크게 6가지의 방언과, 또 5가지의 지방 자치 언어가 있다.
심한 사투리의 경우 스페인 국내이면서도 알아 듣기 힘든 경우도 있다.

방언으로는 아라고네스(ZARAGOZA), 엑스트레메뇨(EXTREMEÑO), 안달루스(ANDALUCIA), 바블레(ASTURIAS,LEON), 무르시아노(MURCIA), 까나리오(ISLAS CANARIAS) 등이 있다.

또 자치주 특유의 언어들을 갖고 있는데, 스페인의 공식언어를 에스빠뇰 혹은 카스떼야노라고 하고, 그 외의 지역에서 쓰는 말들 중엔 갈리시아 지역의 갈레고 혹은 가예고, 카딸루냐(바르셀로나 포함) 지역의 카딸란, 발렌시아의 발렌시아노, 빠이스 바스코의 에우스깨라, 지중해 군도의 마요르낀 등이다.

자치주의 고유 언어를 갖고 있는 곳에서는 당연히 두가지 언어가 모국어이다. 그래서 모든 공식 서류, 학교의 가정 통신문등 항상 두가지면으로 두가지 언어로 표기 되며, 심지어는 스페인어는 무시한채 자기네 자치어만으로 나타내기도 하며, 빠이스 바스코의 에우스깨라 같은 경우 학교 공부 전과목을 에우스깨라로 하는 학교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곳에서 스페인어를 알긴해도 고유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며, 심지어 스페인어로 물으면 대답을 자기네 말로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렇게 자치어가 있는 도시로 갈 경우 모든 안내표시 등이 두가지 언어로 되어 있다. 자치어를 모르면 공무원은 절대로 안되고 교사직등도 할 수 없게 하는 지역들도 있다. 물론 점차 더 많은 직종으로 확장 될 전망이다.

이렇게 스페인이라고 해서 스페인어만 쓰는 것도 아니고 , 가는 곳마다 특유의 억양이 있다.이렇게 자치어가 지금 보다 점점 더 확산될 것으로 보는 것은 , 스페인이 프랑코 집권당시 모든 자치어의 사용을 금지하였으며, 모든 국민을 절대 카톨릭 신자로 만들려 했기 때문에, 프랑코의 죽음과 동시에 그 동안의 억눌렸던 것이 고개를 들며 자치어 사용과 카톨릭 교회와의 거부등과 같은 성격의 현상으로 본다.

발취 http://global.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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