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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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대의 예술가 중 하나인 스페인의 화가 빠블로 피카소는
아주 오래 전부터 꿈이 있었다. 거대한 바위처럼 결코 움직일 수 없는 꿈. 어려운 여러가지 환경 때문에 이룰 수 없었던 그 꿈이 오늘 에서야 결국 이루어 졌다. 122년 만에 피카소는 그가 태어난 고향 말라가에서 다시 태어 난 것이다.

미술관엔 피카소의 며느리인 크리스틴과 손자인 베르나르드에 의해 기증 된 회화, 삽화 , 조각, 세라믹등 20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피카소의 며느리인 크리스틴이 유산으로 물려 받은 전 작품 133점을, 나머지는 큰 손자인 베르나르드가 22개의 작품을 내 놓았고, 나머지 49작품은10년간 무료로 빌려주는 조건 이라고 한다. 프랑스에 있던 이 작품들은 약 2년 전부터 마드리드로 가져 오기 시작해 보관 중이었다.

피카소는 10살이 되던 해에 고향 말라가를 떠나 라꼬루냐(갈리시아), 바르셀로나를 거쳐 1904년 프랑스 빠리로 이주한다. 스페인 내전 이후의 프랑코 독재 정치하에 있을 때 피카소는 프랑코가 살아 있을 동안은 결코 고국을 돌아 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프랑코는 피카소가 죽은지 2년후인 1975년에 죽었다.
1954년 피카소의 가족들은 피카소의 작품 공간을 말라가에 갖고 싶어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피카소는 태어난지 122년이 지나서, 고향 스페인을 떠난 후 99만에야 고향으로 돌아왔다.

스페인에선 처음 있는 일로 피카소의 일생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그 어떤 미술관에서도 보여줄 수 없었던 피카소 작품이 시대별로
그의 작품세계에서 나타났던 라꼬루냐에서의 시절, 청색 시대, 장미빛 시대, 큐비즘 과 그의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 피카소의 90살 넘어서의 작품등 모든 것들을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미술관이 자리잡은 곳은 피카소가 태어난 말라가의 메르섿 광장 근처로 , 부에나비스타 백작들의 궁전( Palacio de los Condes de Buenavista)자리인데,
16세기의 건물로 피카소 미술관을 위해 근처의 15개의 집들을 합쳐 개조 한 것이라고 하는데, 총 8,300평방미터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발취: imbc 그로벌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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