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가족성당’ ②

인터내셔널유럽통신원 0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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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당은 스페인 천재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Antonio Gaudi)의 대표적인 건축물이라고 할수있다. 성당건축은 1845년 계획을 시작으로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 30년 이상을 필요로 하는 작업들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물론 작업이 거칠고 힘들어서이겠지만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후 그의 재능을 따라올 인재가 부족한 탓이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그만큼 가우디의 스타일은 아주 독특했고 아무도 따라올수 없는 독창성과 예술성으로 다져진 진정한 보물이었다.

가족성당건축은 스페인 건축가 프랑시스코 (Francisco de Paula Villar)에 의해 먼저 시작되었으며 그때 건물 지하의 예배당이 만들어진다. 그후 31살이었던 가우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고 그때부터 성당건축 작업색깔은 더 도전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성당의 정면부분은 탄생의 의미를 갖고있다. 이 정면 부분과 그 밑쪽으로 8개의 타워가 세워져있고 앞으로 여기엔 총 18개의 타워가 세워질 것이라고 한다. 정면부분은 가우디가 생전에 끝을 맺고 싶어했던 작업이었으나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가우디의 건축물을 볼 때 힘, 무게감들을 수직으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그의 건축물들의 주석, 기둥들은 기울어져 있으며 이는 서로 붙어 의지하는 과정에서 외곽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로 인해 고딕양식의 기본이라 할수있는 버팀벽이나 이중아치의 받침의 역할들은 불필요했으며 기존 건물정면부분이 성당 그 외 부분에서 독립되어진 것처럼 표현될수 있었다고 한다.

성당 위로 올라가는 층 계단이다. 75m까지 올라갈수있고 엘레베이터로도 가능하다. 거의 다 올라가서 한번 밑으로 내려본다.
내려다보니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게 돌아가는 달팽이 집 모양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모양이 너무 완벽하고 예뻐 또 다시 내려다 보게 된다. 중간 지점마다 밖으로 작은 공간들이 있어 윗부분의 디자인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밑의 호수가 보인다. 예전엔 없었으나 성당건축 시작한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곳곳에는 작업장들이 안 놓여진 곳이 없다. 빨리 30년 후의 완성된 성당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30년 후라면 천재 가우디가 태어난지 2세기가 되기 좀 전쯤일 것이다.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지어지고 있어서일까? 성당 앞에 서있으면 그 세월들이 금방 느껴진다. 단단한 무게감을 먼저 느끼고 고개를 드는 순간 멀리서 보이지 않던 세밀한 조각들이 눈이 들어온다. 조각들 하나하나에서 가우디가 혼을 넣어 창조해냈을 의미들과 수많은 희망들을 본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을 가우디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것이라 믿는다.

성당 위로 올라가는 층 계단이다. 75m까지 올라갈수있고 엘레베이터로도 가능하다. 거의 다 올라가서 한번 밑으로 내려본다. 내려다보니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게 돌아가는 달팽이 집 모양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모양이 너무 완벽하고 예뻐 또 다시 내려다 보게 된다. 중간 지점마다 밖으로 작은 공간들이 있어 윗부분의 디자인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밑의 호수가 보인다. 예전엔 없었으나 성당건축 시작한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곳곳에는 작업장들이 안 놓여진 곳이 없다. 빨리 30년 후의 완성된 성당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30년 후라면 천재 가우디가 태어난지 2세기가 되기 좀 전쯤일 것이다.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지어지고 있어서일까? 성당 앞에 서있으면 그 세월들이 금방 느껴진다. 단단한 무게감을 먼저 느끼고 고개를 드는 순간 멀리서 보이지 않던 세밀한 조각들이 눈이 들어온다. 조각들 하나하나에서 가우디가 혼을 넣어 창조해냈을 의미들과 수많은 희망들을 본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을 가우디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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