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가우디 ( 1852-1926) 시복운동

윤희경 0 3,015
스페인의 대표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를 복자품( 가톨릭에서 성인이 되기 전의 단계 )에 올리려고 하는 움직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교회의에서 진행 중이다. 이 시복운동이 표면화 된 것은 1998년 부터 이며,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모금함이 성 가족 성당에 놓아 방문객들의 원조를 구하기도 했고 2000년 교황청의 가우디 시복식에 관한 수속 허가 후 부터 최근 3년동안 자료를 수집한 것이 로마 교황청에 보내졌으며, 그 자료들이 통과되면 그 다음 단계는 안토니오 가우디에 의해 행해진 최소한 한개의 기적을 입증해야 한다고 한다.

안토니오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 건축시 “나의 고객들은 급하지 않다”는 말을 했는데, 이번 복자품 시복운동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또 그말을 인용했다.
그것은 곧 성인식까지 아직 멀고 긴 여정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가우디는 어려서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그것이 그의 건축 세계까지도 연결 되었다고 보는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지만 그의 가족에 대한 큰 사랑을 지녔으며 절실한 가톨릭 신자 였다고 한다.

안토니오 가우디에 의한 기적을 증명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바르셀로나 주교들은 확언을 하고 있고, 우선은 복자품을 신청했지만 아마도 가우디를 성인으로 까지 모시고 싶어 하는 그들의 염원이 아닐까.

**안토니오 가우디 혹은 안토니 가우디라고도 불리는 이 건축가에 대한 내용은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 생략합니다.

IMBC 글로벌 넷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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