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만나는 발명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터네셔널유럽통신원 0 1,767

바르셀로나에서 만나는 발명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바르셀로나 해양박물관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Leonardo da vinci 1452-1519)이 15일 개최됐다. 이는 오는 9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박물관 공식사이트 자료를 인용하면 ‘스페인 2007 과학의 해’를 맞이하여 바르셀로나해양박물관은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전을 ‘레오나르도, 신비로운 천재’라는 제목으로 15일 개최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만능의 천재’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중 아주 중요하게 꼽히고 있는 ‘코디체 아틀란티코’노트집이 전시될 예정이라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회화, 건축, 조각, 공학, 해부학, 기하학 등을 넘나들며 남긴 작품들 가운데에는 수기형태의 노트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코디체 아틀란티코’가 가장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현대의 자동차, 잠수복, 비행기, 자전거에 상응하는 다빈치의 발명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78~1519년동안 다빈치에 의해 기록된 코디체 아틀란티코는 레오나르도의 비밀발명노트라고 불리는 자료집들 중 하나로 1200 이상의 기록문과 1700여개의 데생이 수록된 다빈치 노트 중 가장 유명한 기록이다.

이 노트에 실린 그의 연구를 보면 르네상스 이후 근대 현대에 걸쳐 급속도로 발전한 과학의 상당 부분을 미리 탐구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이탈리아 도시 밀란의 도시계획에 대한 아이디어가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낙하산, 천문학, 지리학, 해부학, 물리학, 수학, 식물학 등 다방면에 걸친 그의 깊고도 폭넓은 이해와 아이디어들이 스케치로 표현되어있다.

또한 전시회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를 기반으로 제작한 그의 발명품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다빈치의 설계 중에서 특히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실제 설계모형으로 재현한 것으로 다빈치가 그의 천재성, 예술성 그리고 과학을 종합시켜 이뤄낸 그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이론에 바탕한 발명들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http://www.international21.com/report/cnt.asp?num=11098&gop=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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