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가까이 있었던 왕립 타피세스 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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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aTapices2.jpg


현지 가이드들과 이런 곳이 있다는 말은 여러차례
들으면서 꼭 시간이 되면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였다.
올 4월은 이라크 전쟁이다 사스 전염병이다 뭐다...오랜만의
의외의 한가한 4월을 맞이하면서 집중적인 숨겨진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기로 했다.

첫 장소는 가장 가고 싶었던 왕립 타피세스 공장이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것도 오전 10:00-14:00까지
가이드를 동행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성주간 동안 이 곳이 문을 닫는 덕에 첫걸음은 사실 헛탕이
되었었다. 더 오기가 나서 꼭 방문을 하기로 작정을 하고
간 오늘의 방문은 약간은 낮설은 기대감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박물관이 박물관이 아니고 공장 바로 그것이었다.
왕실의 타피세스만을 작업하던 공장은 이젠 개인의
주문의 받아 제작을 하고 몇 명의 기술자에 의해
작업이 되어지는 곳을 몇 방 가이드의 설명을 약 30분간
경청을 하면서 진행된다.

섬세한 작업들을 관찰하면서 16세기, 17세기 타피세스의
복원하는 작업이나 고야같이 유명한 인물이 작업한 원단 복사
본들을 볼 수 있다.

1제곱 미터의 작업을 한사람이 하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약 7일이 소요되며 그 비용은 약 840유로가 된다고한다.
뒷쪽에 그림을 두고 그대로 본을 뜬 그 위에 바로 작업이
진행된다. 터키 넛이라는 방식으로 실을 묶어 자른다.
1제곱 미터에 소요되는 실가락은 약 2000개에 이 재료들은
살라망카나 똘레도에서 가져운 메리노를 사용한다고 한다.

두번째로 방문한 방안엔 이 곳의 40-45명의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들과 17세기의 복원을 위해 장식된 타피세스를 볼 수
있다.

특징적인 것은 타피세스의 모퉁이에 왕립공장에서인지 어느
곳의 작품인지 구분이 되는 문장들이 세겨져 있다.

다음 방에선 벽걸이나 바닥을 까는 타피세스가 아닌 자니야스란
털이 짧은 타피세스 작업을 한다.
거울을 대고 작품을 정확히 볼 수 있게 작업을 하는 직공들의
손빠른 움직임을 보면서 전에 본 것들보다 작업시간이 3-4개월
소요된다는 이야길 듣는다.
이 직공들은 오래되면 50년 그리고 일반적인 그들의 케리어는
약 15년 이상이 된다고 한다..한가지 애석한 점은 이들도
아티스트로 여겨지지 않고 단순한 직공으로 남아있다는 점이었다.
하루 8시간 근무를 하며 평균 1000유로의 월급을 받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방에선 러시아와 미국에서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도 2년 과정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학교를 운영하며
졸업한 학생들을 6개월 계약 과정을 통해 공장에 투입된다고
한다.

많은 타피세스 작품들은 FUNDACION SANTA RITA DE CACIA에서
지속적으로 관리, 복구되어지고 있다는 마지막 가이드의
부연설명을 듣고 나왔다.


ÚNICO MUSEO VIVIENTE EN MADRID (1721-2003)
La Real Fabrica de Tapices está situada en la zona de Atocha, muy próxima a la ruta turística conocida como "El Paseo del Arte".
Su edificio construido en el siglo XIX está declarado Patrimonio Histórico Industrial. Sus muros albergan una magnífica colección de tapices, alfombras y pintura de los siglos XVIII, XIX y XX.
Cabe destacar la colección de tapices tejidos según los 63 cartones pintados por Goya para esta Manufactura.
Además de sus obras, sus visitantes tienen la oportunidad única en España, de poder contemplar cómo los artesanos tejen los tapices y alfombras.

Entrada 2.50유로

주소 C/ Fuenterrabía, 2.

전화 +34 91 434 05 50

www.realfebricadetapices.com
info@realfatapices.com

찾아가는방법 : 지하철 Menendez Pelayo.

10, 14, 26, 32, 37, 102 y C.

Lunes a viernes: de 10 a 14 horas.

Sábados y domingos.
Festivos.






Plano de atrac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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