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fonica fundacion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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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전화국 건물이라 전시장을 갖고 있을거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20세기의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한 그랑비아의
전화국 건물을 보고 그 건물을 끼고 있는 작은 길 C/FUENCARRAL, 3 로 살짝 들어서면 EXPOSICION 이란 글자를
만나게 된다. 입구가 둔탁하고 경비원이 상엄하게 서 있지만
일반적인 박물관처럼 소지품들을 엑스레이에 두고 통과를 하면
여러가지 상설전시장과 영구 전화국 박물관을 보게 된다.

한가한 일요일..외국인들로 가득찬 관광의 거리를 잠시
벗어나 또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장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어본다.

현재 인상적인 사진전을 하고 있는데 마요르카 출신인
TONY CATANY 의 그의 인생이 담긴 작품들이다.
자연과 모로코, 누드...그리고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촬영한 작품들. 그는 관중들을 그의 PARAISO로
안내한다.

그의 사진전을 보면서도 눈길을 끌었던 것이 있었는데
바로 전시장 천장의 장식이다. 꼬르도바의 10세기에 메스키타
천장 장식이다. 단청과도 비슷한...그 색이며 문형이 너무도
비슷했다. 물론 복구를 하면서 새로이 만들어진 장식이겠지만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장식을 만날 수 있는 건 왠지 늘
나를 향수에 젖게하는데 충분하다.

이 사진전은 4월 2일 시작하여 6월 1일까지 전시한다.
토,일,공휴일은 10:00-14:00까지이며 평일은 점심에
문을 닫고 오후 17:00-20:00까지 문을 다시 연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HOMEPAGE:http://www.fundacion.telefo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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