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PORTUGAL )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매우 저렴하고 매혹적인 나라.

과거에는 해양생활을 했던 나라로 뛰어난 해변 휴양지, 멋진 도시와 자연경관이 올리브 농장과 포도원, 밀밭사이로 펼쳐져 있다.

포르투갈은 40년간 독재 정치를 겪으면서 유럽 영향력의 중심과 현대적 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북유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여름철 휴양지로 선호되면서 발전하였다.
BC 700년경. 이베리아 반도에 정착한 켈트 족을 시작으로 8세기에 무어인 들이 장기간 점령하면서 문화, 건축, 농업기술이 도입되었으나 무어 인에 대한 저항은 12세기에 그들을 몰아낼 때까지 계속되었다.

포르투갈은 15세기에 주앙 1세의 아들 엔리케 항해 왕자의 영도 아래 발견과 정복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16세기말에 스페인에 의해 몰락의 길로 들어섰으며, 1640년 다시 독립을 쟁취했으나 이미 쇠퇴 일로에 접어들고 있었다.
이에 17세기 포르투갈 경제는 파탄에 직면하고 거듭되는 내란과 정치적 혼란에 휘말리다 1910년에 왕정이 무너진 후 민주 공화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 민주공화국 체제는 1926년에 일어난 군사 쿠테타로 단명하고 오랜 독재정치가 시작되었다.
1968 년 살리자르가 사망하자 마침내 1974년 반세기에 가까운 독재정치는 막을 내렸다. 그 이후 많은 시련을 겪으나 1986년 EU가입과 1992년 유럽 통화제도의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등 국제적 지위가 크게 향상되었다.

◇. 일반개요.

수도 : 리스본 (LISBON , 약 200 만 명 )
인구 : 약 1070 만 명.
인구의 대부분은 북쪽 해안지방에 모여 사는 데 그 이유는 ALENTEJO를 비롯한 내륙의 토질이 좋지않고 (대리석이 많음), 여름에 가뭄이 길어서 농작물 재배가 불가능하기 때문.

해안길이: 843KM
면적 : 92,131 평방 KM (한반도의 약 2/5 배. 남한 크기보다 조금 작음).
주요도시 : 뽀르토(PORTO), 꼬임부라(COIMBRA)
주요민족 : 이베이라족, 켈트족, 게르만족 및 무어족 등의 혼혈 민족.
주요언어 : 포르투갈 (PORTUGUESE)
종교 : 국민의 97%가 로마 카톨릭교
통화 : 에스쿠도 (ESCUDO), 보조단위는 CENTAVO(센터보)이다. 표시는 $ 로한다.
1 에스쿠도는 우리나라돈 약 5원 정도 된다.
전압 : 110/220V
기후 : 대서양에 부는 바람의 영향으로 해안 지방의 기후는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한 온난한 기후를 보인다.
본토의 중앙을 흐르는 테주강을 경계로 북부의 산악지방은 강우량이 많고 습도도 높은데 비해 남부 대서양 쪽은 화창하고 건조하여 지내기 좋다.
유럽에서 가장 햇볕을 많이 쬐일 수 있는 나라로 손꼽힌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따뜻하다.

보통 눈은 산악지역에만 내린다.
스키시즌은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데 그 중 2월이 가장 적당하다.
겨울은 10월말부터 4월 말 정도인데 이 때의 강수량은 1200mm 가량 된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고기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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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6

28

29

22

17

13

10


자연 : 이베리아반도에서 가장 긴 강인 테주강(스페인에서는 따호강이라 부름)이 중앙부를 흐르고있고 이 강 하구에 리스본이 위치. 테주강을 경계로 북쪽은 포도밭이 많은 산간지대이고 남쪽은 올리브와 콜크가 많이 나는 평야지대이다.

주요산업 : 포르투갈의 원수입원은 여름의 (해안가에) 관광자원을 기초로 한다. 1985년에 EC에 가입하면서 이루어진 경제발전으로 현재는 국민소득이 11000$이 된다.
1차 산업으로는 대리석, 콜크, 올리브, 오렌지, 포도 재배를 들 수 있다.
대리석은 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선은 수출해서 가공한 뒤 다시 수출을 한다.
전 세계의 50%에 달하는 양을 조달하는 콜크는 ALENTEJO, ALGARVE지역에서 건기를 이용하여 재배한다.
CANADA의 ‘ICE’, FRANCE ‘BORDO’와 함께 세계의 3대 포도주 중의 하나로 유명한 PORTUGAL의 PORTO 포도주는 영국인들에게서 기술을 전승 받아서 기후가 적합한 MINHO지방의 포도로 PORTO에서 포도주를 만든다.

주요생산물 : 세계 총 생산량의 50% 를 차지하는 콜크, 그리고 포도, 남부지방의 옥수수, 해산물로 유명.

국민성 : 이베리아 반도에있는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공통점도 있지만은 각자 나름대로의 특이한 점을 가지고있다.
이베리아 반도의 전체적인 역사로 볼 때 그 흐름은 비슷하지만 스페인 사람들이 더 활달하고, 정열적이고, 밝고, 외향적으로 보인다면 포르투갈 사람들은 시골적인 순수함과 순박함,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내향적인 면을 가지고있다.

스페인과의 관계 : 스페인과의 관계는 좋은 시절도 있었고, 나쁜 시절도 있었다.
특히 두 번에 걸친 스페인 식민지정치로 인해서 국가적인 반항심과 독립운동을 고조시킨 적도 있었다.
1560년부터 1640년까지 통치.
그러나 1755년 리스본 대지진 때에는 국가를 떠나 이웃과 종교적인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최근에 두나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포르투갈쪽에서 스페인항해 관광안내문구로 ' 가까운 나라 ', 그러나 알지 못하는 나라’라고 쓴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일본과의 관계 : 포르투갈 사람이 1541년 일본에 도착(카톨릭 선교사), 조총 기술 전파.

교민 : 120명 정도, 주로 태권도 사범. 기능사, 병아리 감별사, 나머지는 주재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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