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ETUM(안전지대, 방어지대)이라는 라틴어에서 파생되어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된 톨레도는 1561년 펠리페 2세에 의해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의 스페인의 수도였던 곳이다. 이름이 의미하듯 섬같은 도시를 타호강이 에워싸며 흐르고 있어 천연요새화되어있는 곳이기도하다.
수도로써의 명예는 빼앗겼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역사, 예술에있어서는 그 찬연한 빛을 발하는 톨레도는 약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살아있는 유적도시로 고대 로마에서부터 고트, 이슬람 정복시대와 카톨릭 군주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남겼다.
특히 유대교, 이슬람교, 크리스트교가 서로 종교와 언어를 인정해주며 함께 평화롭게 살았던 시대에는 과학과 번역학이 많이 발달되었고, 크리스챤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섞여가는 과정에서는 모자라베, 무데하르 등의 예술사조를 탄생시키기도했다.
16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엘그레꼬는 이곳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생애를 마감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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