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리그에 이어 가장 활발한 플레이가 벌어지고 있는 리그이다. 스페인리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스타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다른팀들은 다소 떠러지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이 두팀의 실력은 이탈리아 리그의 어느팀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팀들이다. 99-00 챔피언스리그가 스페인의 잔치가 된것만 봐도 앞으로 이탈리아리그를 추월하는 곧 있을 것 같다. 카를로스, 라울, 씨드로프 (레알 마드리드), 클루이베르트, 히바우도, 루이스 엔리케, 젠덴 (FC 바르셀로나) 등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있는 최고의 리그이다. 빠른 공수 전환, 시원한 공격 축구, 한 팀에 대륙 별로 여러 스타들이 몰려 있어서 유럽과 남미 축구가 한데 어울어져 있다. 이 두팀에 유명 스타들이 몰려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클라우디아 로페스(발렌시아), 주닝요(AT 마드리드), 밀로세비치(사라고가), 데니우손(레알 베티스) 등 여러 선수들이 있다.


창단년도 : 1902년
연고지 : 마드리드
리그 우승횟수 : 27회 (스페인 리그 최다우승)
97-98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
97-98 시즌 스페인 리그 4위
98-99 시즌 스페인 리그 준우승
99-00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 9
9-00 시즌 스페인 리그 5위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리그 최고 명문팀으로 꼽힌다. 1902년에 설립되어 98시즌동안 무려 27회 우승을 차지하며 스페인 리그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이러한 팀의 전통은 결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A매치 최다득점기록을 갖고 있는 50년대 최고의 스타 헝가리의 푸스카스, 아르헨티나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등 수많은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이 팀을 거쳐갔으며, 90년대 들어서도 미야토비치, 수케르, 셰도르프등 유명스타들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 최다우승기록을 갖고 있기도 한데, 지난 97-98시즌과 99-00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처럼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명문팀 중 하나인 마드리드팀의 애칭은 과연 무엇일까? 푸스카스, 디 스테파뇨등이 활약하던 50년대 후반 당시 상대팀들에게 절대적인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해서 '저승 사자 군단'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검은 유니폼이 나중에 하얀 유니폼으로 바뀌면서 '하얀 사자 군단'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올시즌 전망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년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2회나 차지하였지만, 96-97 시즌 이후에는 바르셀로나에 밀려 스페인 왕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27회 우승의 전통이 있는 팀이니만큼, 언제든지 우승이 가능한 팀이고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대폭 보강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로부터 영입한 루이스 피구의 가세는 라울-모리엔테스 투톱의 득점력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년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2회나 차지하였지만, 96-97 시즌 이후에는 바르셀로나에 밀려 스페인 왕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27회 우승의 전통이 있는 팀이니만큼, 언제든지 우승이 가능한 팀이고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대폭 보강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로부터 영입한 루이스 피구의 가세는 라울-모리엔테스 투톱의 득점력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미드필더의 영입은 많았으나 예전부터의 문제인 중앙수비수는 영입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리그에서 대표적인 명문팀으로서 여러번의 자국 리그 우승과 유럽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었다. 마라도나, 스토이치코프, 호나우도 등 특급 선수들이 거쳐갔던 팀이다. '제 2의 네덜란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지나치게 네덜란드 위주의 외국 선수들을 중심으로 했던 지난 몇년과는 달리, 스페인 자국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력이 구성된다는 점이 팬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불러 모을것으로 예상된다 주 공격루트로는 게임 메이커 과르디올라의 지휘로 오베르마스와 젠덴의 좌우 날개의 돌파와 히바우도나 클루이베르트의 결정력으로 이기곤 한다. 미더필드 라인이 막강해서 시마오(포르투갈),샤비, 다니, 알폰소(스페인) 쁘띠(프랑스), 코쿠(네덜란드)같은 선수들이 벤치를 지키고 있는데 좀 아까운 생각이 든다. 다른팀 가면 당장 주전이데.. 베스트11 전원의 빈틈없는 조직력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팀이다.

올시즌 전망
피구를 비롯해서 로날드 데부르, 보하르데, 헤스프, 데후등 지난 시즌 팀의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팀을 떠나기는 했지만, 아스 날에서 영입한 오베르마스와 프티, 발렌시아의 무서운 신예 헤라르드, 친정으로 돌아 온 델 라 페냐등이 가세한 00-01 시즌의 전력은 지난 시즌에 비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이다. 아약스 시절부터 3-4-3, 4-3-3등의 전술을 즐겨 사용하던 루이스 반 할 감독과는 달리 새 롭게 팀의 지휘봉을 잡은 로렌조 세라 페레르 감독은 스페인 리그에서 가장 일반적인 전술이 라고 할 수 있는 4-4-2 전술을 채택할것으로 보여진다. 부상 선수들이 많으나 워낙 선수층이 두텁고,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코쿠가 건재하기 때문에 감독의 효율적인 선수 기용만 이루어진다면 커다란 문제점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무릎 부상에 시달리던 루이스 엔리케가 올해 안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여지며, 지난 시즌내내 부상에 시달렸던 세르히와 프랑크 데부르도 올 시즌에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그나마 위안거리로 작용되고 있다. Euro 2000 때,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클라이베르트, 젠덴, 오베르마스로 이어지는 네덜란드의 공격 삼각편대와 스페인 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히바우두, 그리고 헤라르드 등이 만들어내는 공격력에는 전혀 문제점이 될 것이 없지만,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수비수들의 컨디션 유지 여부가 올 시즌 성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과 같이 시즌 후반에 눈에 띄게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만 보이지 않는다면 충분히 리그 우승이 가능한 전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98-99 시즌, 99-00 시즌 연속으로 리그 3위를 차지하며 스페인 리그의 강자로 군림해 온 발렌시아. 지난 시즌에 그들이 거둔 가장 커다란 결실이 있다면,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 함으로써 자신들의 실력을 유럽 무대에 널리 알렸다는 것이다. 게다가 라치오, 바르셀로나와 같이 최강에 가까운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들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올라갔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 그러나 주요 선수들의 기복있는 플레이와 뒷심부족은 몇가지 문제점으로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는 젊은 선수들의 경험부족에서 오는 결과라고 판단되어 결국 이러한 문제점은 오프 시즌동안 노련한 노장 선수들의 영입으로 연결되었다.



올시즌 전망
올 시즌 발렌시아 성적을 결정지을 키포인트는 팀의 공격선수들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디오 로페스와 헤라르드, 파리노스의 이적으로 공격력에서 떨어져 보인다. 새로 영입 한 사례브와 알론소의 어깨가 그 어떤 선수보다도 무거운 상황. 기존의 후안 산체스도 건재하지만, 팀에서는 아마도 노르웨이의 신예 포워드 사례브에게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듯 하다. 이들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자호비치를 공격수로 돌리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이다. 공격력만 예전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노련미가 더해진 미드필드와 두터워진 선수층의 수비진을 감안했을 때 지난 시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미드필드에서 몇몇 선수가 부상을 당한다면 미스타, 아마리야등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예 선수들의 가동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의 부상 여부 또한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유는 발렌시아 의 미드필드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들에 비해 그다지 여유있는 편이 못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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