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 : 스페인 왕국(Reino de Espania)


국기
스페인의 첫국기는 18C 카를로스 3세때 만들어졌으며, 현재의 국기는 1978년 12월 6일에 정해진것으로 빨 강과 노랑색은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상징이며 문장은 1981년 10월 5일로 기해 붙여진것으로 5개 왕국의 문장과 왕관을 합한 것이다.



면적
504,788평방 킬로미터로 한반도의 2.3배, 대한민국의 5배 정도에 해당하며 유럽에서 프랑스, 독일 다음으로 3번째로 면적이 큰 나라이다. 이베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나라가 걸쳐있는데 반도의 85%가 스페인, 15%가 포르투갈이다.

기후
북서쪽의 대서양과 동남쪽의 지중해에 둘러싸여있어 기후가 다양하다. 해양성기후, 지중해성기후,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고원지대에서는 사막기후현상도 자주 나타난다. 특히 7,8월에는 섭씨 45도를 위도는 뜨거운 날씨가 약 2~3주 정도 계속된다. 강수량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데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북쪽은 비가 자주오나 남쪽은 겨울 한철을 제외하고는 맑은 날씨가 많아 일조량이 연평균 2500시간까지 달한다.

시차
스페인과 한국과의 시차는 하기 서머타임 (약 4월 ~ 10월말까지)에는 7시간이며, 동기(약 11월 ~ 3월까지)에는 8시간 차이가 난다.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리며, 예를 들면 스페인이 정오시, 한국은 저녁 7시이다 (하절기 기준시)



주요지역.
가스띠야 라 만챠 (Castilla la Mancha)
라 만챠의 비어있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돈키호테의 모험이 있는 곳.
이 지역에서는 Castilla(성)라는 이름과 같이 많은 성곽을 발견할 수 있다.
성들은 대부분 9-12세기에 세워진 것이며 성곽들은 크리스천과 아랍인의 전쟁에서 경계선과 방어용으로 14-15세기에 만들어졌다. 올리브와 와인의 주 생산 도시.



엑스투레마두라(Extremadura)
바다호스와 까세레스의 두개의 Provincia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의 수도는 메리다.
면적은 약 4만평방 킬로미터에 인구는 약 110만명(1960년에는 140만 명,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빠이스 바스코, 독일등 소비, 산업지대로의 인구의 유출현상). 인구밀도는 불과 25명/km2(스페인 평균 인구밀도 75명km2)이고, 인구 5만명이 넘는 도시는 불과 3개(바다호스, 까세레스, 메리다) 뿐임. 주 전체 인구의 절반이 농업에 종사하고, 공업20%, 나머지 30%는 서비스업에 종사. 주된 농업생산품은 밀과 옥수수임. 메마르고 건조한 땅이며, 스페인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며, 국토회복전쟁 당시 기독교인들의 소망이 이슬람인들을 황량한 두에로강 건너편, 즉 엑스트레마 두에로(Extrema-Duero)로 몰아내는 것이었을 만큼 스페인에서는 척박한 변방으로 통한다. 그러나 이 지방은 고대에는 로마인들에 의해 이베리아 반도의 중심지였다.
기원 25년경 메리다가 이 지역의 중심도시로 설정되고 약 4세기에 걸쳐 번영을 누렸으며, 지금도 메리다는 이베리아반도 최대의 로마유적지. 그 뒤를 이어 비지고트족과 아랍인들이 번갈아 가며, 엑스트레마두라의 주인이 되고. 아랍인들은 척박한 이 지역에 별다른 문화유산을 남기지 않고, 단지 성채나 혹은 군대를 위한 야채 재배지로만 이용했다. 1950년대부터 조금씩 개발이 되어 오늘날에는 다소 나아진 상태.

안달루시아(Andalucia)
면적은 남한과 비슷한 9만2천평방 킬로미터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페인의 이미지인 찬란한 태양, 정열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플라멩코, 집시는 사실 모두 안달루시아의 지역적인 이미지이다.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로 들어오면서 적극적인 관광산업 육성과 개발로 오늘날은 일부 해안지방은 스페인과 유럽의 백만장자들이 사는 마을들도 많고 소득수준도 높아졌다. 기후는 지중해성이지만, 지형의 변화로 다채로운 자연을 이루고 있다.
코르도바는 저지대로서 비가 별로 오지 않고 여름은 덥고 겨울은 따뜻하다. 그리고 북동의 까소루나산맥은 비가 많고 산림이 덮여있고, 그라나다에 위치한 네바다산맥은 겨울엔 스키어들의 천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리주의 산지이며 가난했던 시절 안달루시아인들이 야채가 상하기 전에 모두 넣어 갈아먹는 "가스파쵸"라고 불리는 차게 해서 먹는 여름 수프가 유명하다.

갈리시아(Galicia)
스페인 북부에 위치하고한 이지역은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깊고, 푸른산들, 터벅터벅 걸어가는 소와 말, 검은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수군거리는 노파들, 거기에는 일순 시간이 정지한 듯한 고요함이 있다. 이 고요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정열이라든지 명랑함이라는 말과는 관계없이 온화한 성격의 갈리시아인을 나타낸다. 갈리시아에서는 포루투칼어와 비슷한 갈리시아 공용어가 있으며 그 언어는 옛날 궁중 시인들이 즐겨 사용했다고한다

행정구역
행정적·정치적으로 지방 자치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다. 언어, 풍습, 문화가 각 지방별로 상이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기후 또한 지방별로 다르다.
주요 도시 및 취락 지역이 해안선을 따라 발달하였고, 내륙 지방에는 수도인 마드리드와 몇 개의 주요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메마른 목초지나 황무지로 이루어져 있어 그 지역 인구가 희박함. 각 주요 지방간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고 산맥이 가로막고 있어 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편임.



주요 도시 인구
마드리드(Madrid) - 약480만명
바르셀로나 - 약 250만명
발렌시아(Valencia) - 80만명
세비야(Sevilla) -약150만명
사라고사(Zaragoza)- 약 60만명
빌바오(Bilbao) - 약 80만명

각 자치주 현황
각 자치주는 행정부와 의회가 있어 국방, 교육 등을 제외한 모든 사항을 중앙 정부와는 별도로 처리하며, 행정부의 수장인 주지사와 의회의 의원들을 모두 선거로 선출하며, 각 도시(무니시피오)의 시장(Alcalde)도 선거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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