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비슷한 현대 역사를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스페인은 19세기말 20세기초의 혼란한 역사와 내란을 겪으면서 쇠퇴국면을 맞이했다.
특히 1936 ~ 1938년까지 있었던 스페인 내란은 엄청난 인명살상과 더불어 경제적 파탄을 가져왔다.
내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국민당의 프랑코 총통의 1인 군사독재정권에 들어서면서 전쟁의 상처를 덮어갔으나, 2차 세계대전중의 히틀러나 뭇솔리니를 지지한 이유로 연합국과 다른 유럽여러나라들로부터 무역봉쇄조치, 마샬플랜에서의 제외국으로 남으면서 보리고개를 넘겨야했다. 그 후 5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서협정,  UN가입으로 인한 문호개방, 60년대의 실업이민들이 외국에서 벌어 고향에 보내준 외화를 바탕으로 중공업, 기간산업의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75년도 프랑코 사망과 과도기 정부를 거치면서 80년대, 90년대의 고도성장을 이룩하면 명실상부한 유럽의 강국으로 떠오르고있다.


주요산업
1.농업
 
스페인은 기본적으로 농업국가이다. 밀농사, 지중해성 농작물(올리브, 오렌지 산업) 다양한 야채밭등 광활하게 펼쳐져있다.
2.광업
 
북쪽의 아스투리아, 칸타브리아 지방과 바스크 지방의 석탄, 철광석 생산은 한때 세계적이었으나, 첨단산업에 밀려 지금은 생산량이 많이 줄어있다.
3.수산업삼면이 바다로 둘로쌓여있고,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나는 수산물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4.관광업


스페인의 관광업은 국가 최대 수입원이라할정도로 비중이 크며, 98년에는 외국관광객입국수가 약 7천 만명에 이르고, 282억불의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태양과 바다를 낀 해안의 기후,지형적여건과 전국에 산재해있는 문화 유적지, 스페인사람들의 친절함등으로 많은 외국인을 불러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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